경기도가 수원, 안산, 화성 등 경기 남부 6개 지역을 관할하는 노인 보호 전문기관을 설립했습니다.
이로써 경기도 내 노인 보호 전문기관은 남부와 북부, 서부 권역 등 모두 4곳에서 운영하게 됐습니다.
노인 보호 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노인과 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과 교육 등을 담당합니다.
김학무 [mookim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4082124477804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